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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직업생활 출제범위: 8개 PART와 공부 우선순위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PART 1~8로 구성되고 PART별 평균 출제량을 더하면 20문항이 됩니다. 출제량이 많은 PART와 난도가 높은 PART가 다르기 때문에 번호 순서대로 공부하면 시간을 잃습니다. 이 글에서 출제량 표와 시간 투입 우선순위, 개념부터 실전까지의 학습 순서를 확인하세요.

적용: 2027학년도 수능기준일: 2026. 7. 30.

저자
탐구하다 직업탐구 연구소
최초 발행
2026년 8월 10일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19일

핵심 답변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PART 1 일과 직업 생활부터 PART 8 취업과 창업까지 8개 PART로 구성됩니다. PART별 평균 출제량을 더하면 합계가 20문항입니다. 출제량이 가장 많은 PART 1과 PART 7을 먼저 잡고, 과목 전체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단위를 품고 있는 PART 3 근로기준법을 사례형으로 일찍 붙이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적용: 2027학년도 수능 · 기준일: 2026-07-30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어떤 8개 PART로 나뉘나요?

탐구리의 개념완성 교재의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직업탐구의 전문 공통과목입니다. 전문 공통과목이란 계열별 선택과목 다섯 개와 달리 계열을 가리지 않고 공통으로 출제되는 과목을 말합니다. 직업탐구에서 두 과목을 응시할 때 반드시 포함되는 과목이므로, 이 과목이 준비의 기준이 됩니다.

이 과목은 아래와 같이 여덟 개의 PART로 나뉩니다. 각 PART가 무엇을 다루는지 먼저 눈에 익혀두면, 문제를 풀 때 "이건 어느 PART 이야기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PART이름다루는 주제
1일과 직업 생활생애 발달 단계와 직업 가치관, 근무 방식
2기업과 산업 활동출자 형태에 따른 기업의 분류와 경영 관리
3근로기준법근로시간과 임금, 휴일·휴가 등 근로 조건의 기준
4노동조합법노동조합 설립과 단체교섭, 쟁의행위와 노동위원회
5고용보험법실업급여의 적용 대상과 수급자격
6산재보험법산업재해 보상과 보험급여
7직업 능력 개발과 평생 학습NCS와 직업기초능력, 평생학습 제도와 기관
8취업과 창업진로 의사 결정과 채용 전형, 창업 절차와 자금

여기서 NCS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뜻하는 말로, PART 7에서 영역과 하위 능력을 구분하는 문제로 자주 등장합니다.

PART별 출제량은 얼마나 다른가요?

2027학년도 수능 직업탐구는 과목당 20문항을 30분 동안 풉니다. 탐구하다 직업탐구 연구소가 기출을 분석해 정리한 PART별 평균 출제량을 더해도 합계가 정확히 20문항이 됩니다. 즉 아래 표는 20문항이 여덟 개 PART에 어떻게 나뉘어 들어가는지를 보여줍니다. 표의 PART별 평균 출제량은 평가원이 발표한 값이 아니라 탐구하다 직업탐구 연구소의 기출 분석 결과이므로, 해마다 한두 문항씩 달라질 수 있는 참고값으로 보시면 됩니다.

PART평균 출제량실제 시험에서 보이는 범위
1 일과 직업 생활약 3.5문항대체로 3~4문항
7 직업 능력 개발과 평생 학습약 3.2문항대체로 3문항
2 기업과 산업 활동약 3문항
8 취업과 창업약 2.8문항
3 근로기준법약 2문항
5 고용보험법2문항
6 산재보험법2문항
4 노동조합법약 1.5문항대체로 1~2문항
합계20문항

표의 값은 여러 해의 기출을 평균한 수치여서 소수점이 나옵니다. 그러니 "PART 1은 매년 정확히 3.5문항"이라는 뜻이 아니라, 해마다 조금씩 흔들리더라도 이 정도 분포로 출제된다는 경향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러면 어디부터 공부해야 하나요?

출제량만 놓고 보면 PART 1 → PART 7 → PART 2 → PART 8 → PART 3·5·6 → PART 4 순서가 됩니다. 하지만 시간을 어디에 더 쓸지는 출제량 하나로 정하면 안 됩니다. 출제량, 난도, 그리고 한 번 무너졌을 때 다시 정리하는 데 드는 시간을 함께 놓고 판단해야 합니다.

PART 3 근로기준법이 대표적입니다. 평균 출제량은 약 2문항으로 많지 않지만, 「성공적인 직업생활」 전체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지점인 근로기준법의 내용이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의 거의 전체를 다루고 개념의 양이 많으며 세부 내용을 암기해야 하므로, 출제량 순위보다 훨씬 앞당겨 시작해야 합니다.

반대로 PART 8 취업과 창업은 평균 약 2.8문항으로 적지 않은데도, 여기에 과도하게 많은 시간을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개념을 대략적으로 빠르게 암기한 뒤 바로 문제풀이로 들어가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참고로 이 PART에서는 진로·취업 영역보다 창업 영역이 더 자주 출제됩니다.

PART 1도 강도를 나눠야 합니다. 난도가 전반적으로 높지 않으므로 모든 내용을 같은 강도로 외우면 비효율적입니다. 근무 방식은 2025학년도부터 난도 있는 응용문제가 나오기 시작했으니 깊게 공부하고, 생애 발달 단계와 자기 이해는 기본 암기를 확실하게 해두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이 부분은 시험 직전에 반복해서 볼 우선순위가 높지 않으니, 처음 공부할 때 한 번에 확실히 정리해 두고 이후 복습 시간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PART 7은 학습량이 길어지기 쉬운 곳입니다. NCS와 직업기초능력을 구조나 암기법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면 시간이 지나치게 많이 듭니다. 자신만의 분류와 연상법을 만들어 정리해야 합니다.

법령이 나오는 PART 3~6은 왜 사례형으로 공부해야 하나요?

근로기준법·노동조합법·고용보험법·산재보험법, 이 네 개 PART의 평균 출제량 합계는 7.5문항입니다. 20문항 가운데 약 37.5%가 법령에서 나오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 네 PART는 조문을 그대로 묻지 않고, 사례를 주고 제도를 적용하게 하는 형태로 나옵니다.

근로기준법은 임금과 수당 계산, 청소년 근로자 예외가 최근 핵심 경향입니다. 사례 속에서 위법 여부를 먼저 판단한 뒤 계산으로 넘어가는 능력이 필요한데, 위법 여부를 짚지 않고 곧바로 계산에 들어가는 것이 흔한 실수입니다. 고용보험법은 단순 정의 암기보다 사례를 통한 수급자격 판별과 급여·일수 계산 방향으로 어려워지고 있고, 숫자와 조건을 미세하게 바꾸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산재보험법은 산업재해 인정 여부 자체보다 재해 사례와 받을 수 있는 보험급여를 연결하는 문제가 가장 자주 출제됩니다. 노동조합법은 절차의 세부 단계와 조건을 변형해 함정을 만들기 쉬운 곳입니다.

그래서 법령 PART에서 가장 큰 실수는 개념만 보고 기출을 풀지 않는 것입니다. 개념을 어느 정도 익혔다면 곧바로 법률 기출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 보완해야 합니다.

한 가지 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법령 PART의 법률 기준시점은 해당 학년도 수능특강에 반영된 법률입니다. 새 학년도 수능특강이 발행되면 수치와 기간, 예외, 계산 규칙을 다시 검수해야 하므로, 지난 학년도 자료로 공부하고 있다면 최신 교재와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헷갈리는 지점과 암기 방법은 무엇인가요?

첫째는 생애 발달 단계의 시기 혼동입니다. 생활 습관 형성은 유아기, 학습 습관 형성은 아동기입니다. 시험에서는 이 시기를 서로 바꿔 놓는 방식으로 함정을 만듭니다. 둘째는 노동조합법의 조정 절차와 중재 절차입니다. 두 절차가 서로 다른 부분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절차를 나란히 놓고 구분해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암기 방법으로는 PART 2에서 쓰는 방식을 권합니다. 학생들이 자주 하는 비효율적인 공부법은 상위 범주와 하위 범주를 구분하지 않고 개별 특징부터 외우는 것입니다. 먼저 분류 체계를 잡고, 상위 범주의 공통 특징을 한 번에 정리한 다음 하위 유형별 차이만 따로 외우면 암기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출자 형태에 따른 기업의 분류처럼 암기량이 많은 곳에서 특히 효과가 큽니다.

개념부터 실전까지 어떤 순서로 공부하면 되나요?

탐구하다 커리큘럼 기준으로 표준 순서는 개념완성에 약 4주, 기출에 약 2주를 쓰면서 약점을 점검하고, 그다음 실전모의고사와 N제로 마무리하는 흐름입니다. 개념 단계에서 위에서 정리한 우선순위대로 강도를 나누고, 기출 단계에서 사례형 법령 문제와 사례·제도 연결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자주 하는 두 가지 오해를 짚고 싶습니다. 하나는 "1달 전에만 시작해도 만점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개념 4주와 기출 2주만 계산해도 6주이고, 법령 PART는 사례 판별 연습을 붙여야 하니 한 달은 충분한 시간이 아닙니다. 다른 하나는 "직업탐구는 쉬우니 EBS 수능특강만 봐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EBS 수능특강은 전 범위를 균등하게 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교육 자료여서, 출제 빈도에 따라 어디에 시간을 더 쓸지 판단하기 어렵고 실전 대비 콘텐츠도 부족한 편입니다. 지금 시작해야 개념과 기출, 실전 연습을 반복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PART 1부터 순서대로 공부해야 하나요?

번호 순서는 교과 내용의 배열이지 공부 순서가 아닙니다. 출제량이 가장 많은 PART 1과 PART 7을 먼저 잡고, 평균 출제량은 약 2문항이지만 과목 전체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단위를 품고 있는 PART 3 근로기준법을 일찍 붙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PART 8은 개념을 빠르게 정리한 뒤 곧바로 문제풀이로 넘어가세요.

법령 내용은 해마다 달라지나요? 어떤 기준으로 공부해야 하나요?

법령이 나오는 PART의 기준은 해당 학년도 수능특강에 반영된 법률입니다. 새 학년도 수능특강이 발행되면 수치와 기간, 예외, 계산 규칙을 다시 검수해야 합니다. 지난 학년도 자료로 공부하고 있다면 최신 교재와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다음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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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요강 — 과목당 20문항·30분, 전문 공통과목과 2과목 응시 규칙
  • 탐구하다 직업탐구 연구소 기출 분석 — PART별 평균 출제량 배분, 중요도·난도 판단, 대표 함정

탐구하다 직업탐구 연구소

최초 발행일: 2026-08-05

최종 업데이트일: 2026-08-05

FAQ

자주 묻는 질문

PART 1부터 순서대로 공부해야 하나요?

번호 순서는 교과 내용의 배열이지 공부 순서가 아닙니다. 출제량이 가장 많은 PART 1과 PART 7을 먼저 잡고, 평균 출제량은 약 2문항이지만 과목 전체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단위를 품고 있는 PART 3 근로기준법을 일찍 붙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PART 8은 개념을 빠르게 정리한 뒤 곧바로 문제풀이로 넘어가세요.

법령 내용은 해마다 달라지나요? 어떤 기준으로 공부해야 하나요?

법령이 나오는 PART의 기준은 해당 학년도 수능특강에 반영된 법률입니다. 새 학년도 수능특강이 발행되면 수치와 기간, 예외, 계산 규칙을 다시 검수해야 합니다. 지난 학년도 자료로 공부하고 있다면 최신 교재와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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